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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성의 뱀

레플리카 시간성의 뱀 주인공! 탁한 백금발과 금안의 조화라 채색할때 애먹곤 하는 아이 ㅠ손 푸는 겸 완성했다. 더보기
낙서 200제 001. 안녕 (Hi) 라파엘과 마리아. 오른쪽 위에 쓰여진 글은 '시간성의 뱀' 본문발췌.저 둘을 지켜보는 세컨드 시점으로 서술되어있다. 「지금 생각해보면 우리는 그때가 가장 행복했었다. 친구에게는 그보다 더 나은 생활을 바랄만한 욕심도 없었을 것이다.」 처음 의도는 전개상 결국 죽게되는 두 사람이 천국에서라도 재회하는 걸 그려보자! 였는데그림을 정리해 들어갈 수록 어쩐지 기시감이 들기에 생각해봤더니예전에도 분명 저렇게 좋을 때가 있었다.안타까운 남매. 더보기
디와 레플리카 좌 - 디우 - 레플리카뱀의 나라 주연급 두 명 나란히 세워두기! 몇달전에 그렸던 내 연필작 위에 트레이싱 해보다가 엉겁결에 시작한 그림인데 중간서부터 인체가 조금씩 달라지는 바람에 결국 나중엔 원본 치워버리고 맘대로 그렸다;;; 더보기
본 카테고리에는 창작소설의 조각글 및 만화가 올라옵니다. 소설 제목은 시간성의 뱀, 영문 표기로는 Serpent of Temporality 입니다. 초반부분은 인터넷 연재, 최종적으로는 책을 목표로 쓰고있습니다.장르는 SF와 판타지 혼합으로,디스토피아물이기에 다소 무거운 내용을 다룹니다. 이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모든 글의 저작권은 저에게 있으므로다른 곳에 게시하실 때엔 출처 (http://saltwatertree.tistory.com/) 를 반드시 기재해주시기 바랍니다 : ) 도입부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작품 전문은 이곳에 올라갈 예정입니다. 우리는 밖으로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바람 좋은 날은 꽤 멀리까지 날았다. 형은 그렇게 사소한 것으로도 매우 기뻐했다. 사실 그 당시의 형에게는 그것만도 대단한 일이었을 것이다. 그는 눈에 보이지 않는 우리 안에 갇혀있었.. 더보기
좀 쑥스러운 그림 두장/// 내 오리지널인데 무슨 2차 창작하듯이 좋아하고있는 커플링들... 사실 작품 안에선 로맨스 끼어들어가는 걸 그리 좋아하진 않기 때문에..ㅠㅠ 본격적으로 글을 쓸 때랑 특정 커플이 마음속에서 물 올랐을 때랑 완전 다른 마음가짐이 된다 더보기
라파엘(퍼스트), 레플리카 얍얍 전투신 더보기
NOS 제복 설정화 뱀들 입힐 유니폼! 제복이 정말 너무 너무 좋다..사심가득한 그림 어차피 그림 그릴 때나 이렇게 자세히 설정해보지 지금은 소설로 전향을 해버려서ㅜㅜ 더보기
낙서 200제 166. 배신 166. 배신 라파엘과 세컨드 사실 뱀의나라(제목)는 감히; 만화로 그려보려다 탈력해서 소설로 갈아탔기에 이런것도 그렸었다.. 연필그림을 좀 다듬어서 낙서 200제 용으로.. (양심없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