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계상 자유 연재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조금 덜하니 앞으로의 이야기는 보다 퀄리티 있게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만에 웜톤이 주가 되는 그림입니다.

예전보다 칼라 운용 면에서 많이 나아진 것 같아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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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올라가자!

이걸 먹으면 기운이 날 거야.







풍선이 점점 커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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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에르소 2017.07.22 18:46 신고

    따뜻해지는것 같은 그림이네요.
    너무 잘보고 갑니다 :)



"자, 이제 우리는 이 산호를 딛고 밖으로 나갈 거야."


하지만 산호는 이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걸...







움직일 순 없지만,

이들은 아주아주 높이 자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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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7.14 11:06 신고

    그림이 갈수록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아쉽게 이벤트도 놓치셔서ㅠㅠ

    • ㅜㅜ아무 생각없이 누워버린 제가 잘못했지요 ㅜㅜㅜ 이번에도 감사합니다!! 엄청 공들였어요.. 앞으로 시간이 무조건적으로 주어진다는 보장이 없으니, 그림 하나당 몇가지씩 모험을 하고 실험도 해보면서 실력이 늘기를 기대하고있어요!

  2. 달달 2017.07.21 01:39 신고

    아..행복해요..이런 이쁜 그림을 볼 수 있다니..!!



내려가도 괜찮을까?


온통 캄캄하고, 무서운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무서워할 필요 없어. 이 물고기들은 이곳의 길잡이란다."


이들은 환하고 따뜻한 빛을 가졌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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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7.06 22:41 신고

    갈수록 이리 내용이 아름다워지니ㅠㅠ 정말 좋습니다!
    내용뿐만 아니라.. 제 취향인지, 이렇게 블루계열과 레드계열톤이 함께 만나는 색감이 굉장히 멋지더라고요!
    그리고 갈수록 바빠지시는 것 같습니다ㅠㅠ 힘내세요!

    • 보면서 각기 자신만의 경험을 떠올리고, 힘을 얻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어요. 저도 블루와 레드의 조화 굉장히 좋아해요..! 마음에 드셨다니 기쁜걸요ㅜ
      아무쪼록 걱정도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체력의 한계가... 슬금슬금 가까워오는 것 같아서 요새는 운동을 매일 챙겨 하고있어요 ㅜvㅜ



이쪽 길로는 갈 수 없겠는걸.


온통 뾰족한 바위들 뿐이야.







"걱정 마. 이 친구들이 널 도와줄 거야."


하지만 이 해파리들은 힘이 없어 보이는걸. 바위들을 치워내지 못할 거야.







"강하고 단단하지 않더라도 길을 만들 수 있어.


세상은 슬픔이 있다면 반드시 그 곁에 희망을 자라나게 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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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7.03 15:00 신고

    너무 멋집니다ㅠㅠ 어서 20개의 그림이 나와야 될텐데요..
    역시 그림은 잘 그리는 것도 중요한데, 스토리가 들어있는 그림일수록..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수 있는것 같아요!

    • 저도 단순히 예쁜 일러스트보다 의미 있는 그림을 더 좋아해서 그런 방향으로 머리를 많이 굴리고 있습니다만, 미숙하네요TvT 항상 감사드립니다..! ㅜㅜ 그림 개수는 열심히 하다보면 어느샌가 늘어있지 않을까요..! 후후후


내가 사는 곳엔

마음이 아파 우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눈물이 가득 차오르더니,






갑자기 전부 바다가 되어버렸어.

그래서 길을 잃고 말았지.










  1. 프레이_제이 2017.06.14 10:50 신고

    이건 가면 갈수록 하이라이트네요!!!!
    모든게 완벽합니다ㅠㅠ
    이건 어서 책으로 나와야합니다!!ㅋㅋ

    ...저 수채화연습은 하나도 안하는데 아띠스띠코를 질러버렸어요. saltwater 님 10분의 1따라 가려면 어케 연습을 해야할까요ㅋㅋ

    •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 순이라면 지금은 전개로 가는 문턱 정도일 것 같아요..! 후후
      저도 스토리가 있는 그림이니만큼 하나로 엮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ㅜㅜ 항상 응원 감사합니다.
      아띠스띠코..! 좋은 결정이에요! 다른 수입지에 비해 저렴하다지만 그래도 연습용으로 쓰기엔 부담스러우니 당분간은 그냥 두시고 ㅜㅜ 켄트지에 기본적인 터치, 물칠, 그러데이션, 간단한 소재 등등 연습하면서 우선 수채물감과 붓이라는 도구 자체에 친근해지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충분히 잘 하실 거예요!



"나는 슬픔의 바다에서 태어난, 희망을 먹는 고래란다.

아이야, 너는 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왔니?"










  1. 프레이_제이 2017.06.08 22:02 신고

    .... 멋집니다! 최고에요!!

  2. 해골장군 2017.06.11 12:46 신고

    진짜 느낌 좋아요... 저런 효과 어떻게 내시는지...

    • 해골장군님, 감사합니다! :)
      너무 좋게 봐주셔서 쑥쓰럽네요... 연재형식이라, 작품들이 연속된 스토리로 매주 수요일 업로드된답니다. 지켜봐주세요!


씨앗에서 반짝이는 꽃이 피어났어.

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거지?





"안녕!"







컨디션 문제로 두 번째 그림은 블로그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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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6.02 11:22 신고

    멋집니다!! 바다인걸 감안한 색감도 그렇고.. 일단 항상 구도가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 언제나 신경쓰는 부분이 구도예요! 덕분에 기운이 나네요ㅜ 감사합니다! 바다가 언제부터 좋아졌는지 잘 모르겠는데...바다만 보면 아무리 기분이 안 좋을 때라도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더라구요. 아직 너무 미숙하지만 그런 편안함을 담고싶어요 :D



초록색 심장을 가진 고래라니!

마치 여전히 살아 숨쉬는 것 같아.




저 씨앗 안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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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5.24 22:57 신고

    2번째 스토리가 올라왔군요!! 멋집니다 :)

    • 에구 경황이 없어서 지금 확인했네요 ㅠㅠ
      이번에도 감사드려요! 매번 정성스런 덧글 ㅠㅠ
      예전엔 그림 하나당 서너주는 기본으로 걸렸는데 최근들어 일주일에 한 장 or 두 장 이렇게 뽑고있자니 드디어 팔에 담이 와서...ㅜ

    • 프레이_제이 2017.05.26 10:38 신고

      팔에 담이 왔다니..ㅠㅠ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에 이런 퀄리티의 그림이 2장이나 나올줄은 생각도 못했어요ㄷㄷ
      대체 작업시간이 어느정도 걸리는건가요?! 스캔 받으셨는데도 종이 질감이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 사실 그동안 손이 너무 느려서 걱정이었는데, 최근 좀 빨라져서 안심이에요 ㅜㅜ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업시간 자체는 사실 2일이면 돼요! 다만 수채화는 수작업이다보니 수정이 어려워서.. 일어날지도 모를 실수를 방지하기 위해 계획을 치밀하게 잡는데, 그 과정이 생각보다 꽤 걸리는 편입니다 ㅠ 스캔 후 후보정 과정에서 원본 색감도 살리는 겸 이것저것 하고있지요..!

    • 프레이_제이 2017.05.29 00:00 신고

      오.. 그렇군요. 혹시 saltwater님은 수채화용지는 어떤것 쓰시나요?

    • 수채용지는 워터포드를 가장 많이 쓰고 작품에 힘 주고 싶을 땐 아르쉬를 써요! :)
      연습할 때엔 수입지보단 저렴한 켄트지를 추천합니다

    • 프레이_제이 2017.05.29 00:22 신고

      저렴한 캔손 몽발은 어떤가요?ㅋㅋ 집에 사놨던게 있어서..ㅎㅎ

    • 캔손 몽발은 실은 써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어요! 수채용지마다 조금씩 느낌이 달라요
      흡수력, 변색 정도, 마르고 나서 닦이는 수준, 물번짐 모양... 그래서 사실 제대로 써보려면 모든 종이를 한 장 씩 구매해서 테스트 해본 뒤에 가장 본인한테 맞는 걸 고르면 되는데, 그러기엔 돈이 후달리니 보통 접근성이 좋은 켄트지를 연습용으로 무난하게 써먹고,
      수입지는 차차 숙련된 뒤에 사용하는 편이에요.
      아띠스띠코가 수입지중에 그나마 저렴하고 무난합니다 :D

    • 프레이_제이 2017.05.30 00:57 신고

      종이값도 상당하죠.. 특히 수채용지는 말이에요ㅠㅠ 하네뮬레와 아르쉬는 캘리그라퍼들도 자주쓰는 용지라 언젠가 구매해야겠다고 벼르고는 있습니다ㅋㅋ 어차피 수채화에 쓰니깐요!
      아띠스띠코는 100% 코튼이네요! 그런것치고 저렴한것 같아요. 몽발은 100%는 아닌것 같거든요. 대신 엄청 저렴합니다~ 켄트지 A4 사이즈를 근처 문구점에서 구매시에 240원꼴인데 몽발은 320 x 240 사이즈가 450원꼴이에요ㅎㅎ

    • 맞아요, 코튼함량이 높을 수록 가격도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올라가죠... 아르쉬는.. 어지간하면 맛들리면 안 되는 종인데 (비싸서) 실험삼아 한번 써본 이래로 아르쉬 특유의 물감 퍼지는 맛을 포기 못하게 되어버렸네요..ㅜㅜ 아띠스띠코 정말 좋아요. 가성비로는 최고봉이 아닌가 싶네요! 꼭 써보세요~! :D
      몽발도 보이면 써봐야겠네요! 엄청 저렴하군요ㅜ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The Forest of Fish Bones]

정말 조용한 숲이구나.
여기서 얼마나 헤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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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레이_제이 2017.05.18 11:46 신고

    이제 그라폴리오 스토리 연재도 시작하시는군요!! 역시 saltwater 님 만의 느낌이 살아있는듯 해요ㅎㅎ
    응원합니다^^

    • ㅜㅜ 친절하게 덧글까지....! 항상 기운나는 한마디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프레이님! 일단 10챕터로 계획해놓았고 매주 이미지가 올라갈거예요 :>

    • 프레이_제이 2017.05.22 00:56 신고

      지금 무려 초초상위권에 계시네요!!
      이대로라면 정식 출간되는 책을 볼수도 있겠군요~ ^__^

    • 포트폴리오 준비 겸 도전중인데 그렇게만 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만 ㅜㅜ 아직 모든게 너무 어렵네요ㅜ 용기 복돋워주셔서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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