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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아무 생각 없이 손푸는 데엔 꽃이 최고.. Doodle! 일러스트 메뉴로 데려가기엔 양심이 허락을 안 해서 스케치 카테고리에.. 꽃은 고정된 형태랄 게 없어서 스케치 단계에 심하게 구애받지 않으니 마음 편히 그릴 수 있다..자연물의 장점 ㅠㅠ 더보기
Dawny - Drama Dawny - Drama Lyrics 거짓말이었어요 내가더 이상 그대 사랑 아니한다며고개를 떨굴 때 말이에요그땐 울고 있었죠 어리석었던 날들 위엔그보다 더 못한 나약함이 있고계속된 위악을 말이에요나 울면서 행하죠 흔들리지 말아요조금만 더 난 속이면 돼요눈물은 믿지 말아요시간을 믿어요 흔들리지 말아요(그러지 말아요)조금만 더 날 속이면 돼요(속이지 말아요)눈물을 믿지 말아요시간을 믿어요 더보기
Kitchen Ghosts Kitchen Ghosts Sourcehttp://butteryplanet.tumblr.com/ 맛깔스런 사진들을 가져와봤습니다! 사진작가인 Daria Khoroshavina가그녀의 친구 Olga Kolesnikova의 요리 과정을 촬영하고애프터이펙트로 편집한 것이라고 해요. (관련 기사) 2016년 웹디자인 트렌드로 주목받고 있는 시네마그래프 작품들입니다.시네마그래프는 시네마(cinema)+포토그래프(photograph)의 합성어로,특정 부분만이 동영상처럼 움직이고 나머지는 정지되어있어사진에서 일부분만 시간이 흐르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더보기
불편한 마음에 쓰는 글 한국 사회에서 '젊은 여성 작가'는 어떤 얼굴을 갖는 것일까. 이따금씩 지나가는 말로 '젊은 여성이 썼다는 사실을 믿기 힘들 정도로 작품이 훌륭하다’는 말을 듣는다. 이것은 칭찬인 것처럼 보기 좋게 포장해뒀을 뿐, 본래 담긴 의미는 전혀 그렇지 않다. 젊은 여성이 쓴 작품이라는 이유만으로 작품의 가치가 평가절하 되는 것이다. 글은 인격의 거울이고, 저자 개인이 가진 인생관에 대한 언설이다. 인생관과 인격의 됨됨이는 성별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젊은 여성이라고 해서 감성팔이 로맨스나 끄적일 거라 생각하는 것은 작가혼에 대한 모욕이다. 무척 무례하다. 하루빨리 이런 학벌, 성별, 나이로 상대를 저울질하는 폐단을 잘라내야 할 것이다. 사회적인 편견은 반드시 발전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무작위로 흑인, 백인 .. 더보기
Ólafur Arnalds – Hægt, kemur ljósið (Official Music Video) Ólafur Arnalds – Hægt, kemur ljósið 역시 Ólafur Arnalds는 MV가 감성적이다.마음이 따뜻해졌어 더보기
레플리카 냥냥 GIF 레플리카는 역시 고양이! 문득 지나가다 본 꼬등어 인형이 너무 귀엽길래 슬쩍 넣었다 트위터의 목목(@mokmok_ssww) 님께서 올려주신 PSD 파일을 이용!(http://blog.naver.com/kimsanghee03/220604795275)꼬리 움직임이 너무 귀여워 ㅠㅠ 더보기
Heart 낙서 200제 084. 마음 라파엘 (Raphael)아쉬움이 남는 그림이지만이럴 땐 그저 다음에는 더 잘 해야지, 하고 스스로 다독여야 한다 ㅠ 더보기
레플리카 시간성의 뱀 주인공! 탁한 백금발과 금안의 조화라 채색할때 애먹곤 하는 아이 ㅠ손 푸는 겸 완성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