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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동화

고래가 태어나는 별, 쉬어가는 그림 :> 시간관계상 자유 연재 방식으로 전환했습니다! 시간에 쫓기는 느낌이 조금 덜하니 앞으로의 이야기는 보다 퀄리티 있게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간만에 웜톤이 주가 되는 그림입니다.예전보다 칼라 운용 면에서 많이 나아진 것 같아 뿌듯~ ▰그라폴리오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10. Flowers Blooming From The Sea 이제 더 높은 곳으로 날아 올라가자!이걸 먹으면 기운이 날 거야. 풍선이 점점 커지고 있어!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9. Immobile But Growthy "자, 이제 우리는 이 산호를 딛고 밖으로 나갈 거야." 하지만 산호는 이 자리에서 꼼짝도 하지 않는걸... 움직일 순 없지만,이들은 아주아주 높이 자라지!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8. Ugly but Shiny 내려가도 괜찮을까? 온통 캄캄하고, 무서운 물고기들이 많이 있어 "무서워할 필요 없어. 이 물고기들은 이곳의 길잡이란다." 이들은 환하고 따뜻한 빛을 가졌구나.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7. Fragile but Soft 이쪽 길로는 갈 수 없겠는걸. 온통 뾰족한 바위들 뿐이야. "걱정 마. 이 친구들이 널 도와줄 거야." 하지만 이 해파리들은 힘이 없어 보이는걸. 바위들을 치워내지 못할 거야. "강하고 단단하지 않더라도 길을 만들 수 있어. 세상은 슬픔이 있다면 반드시 그 곁에 희망을 자라나게 한단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5.The Sea of Tears 내가 사는 곳엔마음이 아파 우는 사람들이 많았거든. 눈물이 가득 차오르더니, 갑자기 전부 바다가 되어버렸어.그래서 길을 잃고 말았지.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4. Why are you here? "나는 슬픔의 바다에서 태어난, 희망을 먹는 고래란다.아이야, 너는 왜 혼자서 여기까지 찾아왔니?"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
고래가 태어나는 별 03. Pop, pop! 씨앗에서 반짝이는 꽃이 피어났어.무슨 일이 일어나려는 거지? "안녕!" 컨디션 문제로 두 번째 그림은 블로그 업로드가 좀 늦었습니다즐겁게 봐주세요! :D 네이버 그라폴리오 페이지 바로가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