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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을 나온 암탉 中

파이라이트 2016. 10. 24. 03:46



누가 죽는가 하면 또 누가 태어나기도 한다. 이별과 만남을 거의 동시에 경험하는 일도 있는 것이다. 그래서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 만은 없다. - 잎싹, 마당을 나온 암탉